유태인의 상술

     "유태인의 상술"이라는 책은 많은 유태인에 관한 책 중에서 하나입니다. 상술에 관한 책으로 유태인의 역사에 대한 내용도 토막 토막 들어있구요. 책장을 찾아보면 유태인관련 책들이 몇권은 있을 것 같은데 현실에 처한 상황이 달라서인지 참으로 뼈속 깊이 깊이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책의 말미에 유태인의 상술에 대한 재능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교육에 의한 것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유태인의 높은 교육수준과 함께 그들의 5,000년 고난과 시련의 역사로 인해 체득한 인내와 불굴의 의지가 지금의 유태인을 만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중세에 유태인들이 먹고 살기위해 할수있는 것은 오직 장사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부동산을 소유할 수 없었다네요.) 이러한 시련의 역사가....... (생략!!)
     책을 읽으며 제가 느낀 점은 "아, 내가 세상을 너무 안일하게 살아왔구나. 아, 나는 독해져야겠구나."였습니다. 좀 더 단호해져야하고 좀 더 정확해져야하고 좀 더 부지런해져야하고 좀 더 배우고, 무엇보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져야 하고... 백인백색이라고 했던가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지만 제게는 230여 페이지의 길지않은 분량이 앞으로 삶의 자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책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 분이시라면 한번쯤 읽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


  1. BlogIcon 모노로리 2008.10.14 13:09

    유태인의 교육방식은 정말 배워야할 점이 많지 않나 싶습니다.
    먹을 것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먹을 것을 찾고 만들어가는 것을 가르치는 유태인의 교육방식은 정말 훌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BlogIcon 알통 2008.10.14 15:18 신고

      모노로리님 안녕하세요 ^^
      유태인들은 자식이 학교를 졸업하면 돈을 벌 방법이 아니라 돈을 쓸 방법을 가르친다더군요.
      이 말에 많이 놀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