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1

삼각대에 놓고 찍은 사진



가족사진 2

수영이가 찍은 사진



  병원에서 퇴원하기 전날 가족 사진을 찍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삼각대에 놓고 찍은 사진인데 좀 어둡게 나왔네요. 제 얼굴은 또 왜 저렇게 뻘건지 ㅡㅡ;; 두번째 사진은 수영이가 찍은 사진입니다. "엄마는 V하고 아빠는 엄마 얼굴에 요렇게 해~" 우리 부부는 놀라지않을 수가 없었답니다. 그렇게 10분을 수영이가 원하는 포즈로 사진을 찍었었죠!! ^^ 이래저래 놀라움의 연속이었답니다.
^_________^



  1. BlogIcon Raylene 2008.09.16 21:40

    아무래도 수영양..진짜로 사진에 재능이 많은 듯...사진 밝고 뽀샤샤한 것도 수영이 재주인가요?^-^
    가족사진..정말 넘 보기 좋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8.09.16 23:03 신고

      Raylene님 좋은밤이죠 ^^
      수영이가 아직 조리개나 셔터속도에 대해 모르는데 ㅡㅡ;;
      왜 제가 찍은 사진보다 잘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17mm로 맞춰서 조리개수치가 떨어져서가 아닐까 짐작만..
      다이어트 진행 잘 되고 계시죠? ^^//

  2. BlogIcon PLUSTWO 2008.09.17 10:09

    추석선물치곤 너무 소중한 선물을 받으셨습니다.수영이 동생요...
    건강하게 퇴원해서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 BlogIcon 알통 2008.09.17 10:32 신고

      PLUSTWO님 감사합니다.
      현재의 사랑스러운 모습도 좋지만 재희가 얼른 자라서 수영이랑 재희랑 피자 먹으로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이 생각을 하면 절로 :) 스마일이 됩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3. BlogIcon sazangnim 2008.09.17 11:52

    너무 너무 곱하기 백만개~~ 보기 좋습니다~! ^___________________^

    • BlogIcon 알통 2008.09.17 13:18 신고

      sazangnim,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머물며 미소를 지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제겐 큰 행복인 것 같습니다. ^^

  4. BlogIcon tasha♡ 2008.09.17 11:52

    와. 수영이 실력이 대단하네요. 벌써부터... 열정이 느껴집니다. ^^

    둘째가 생기셨군요. 축하드려요. ^^

    • BlogIcon 알통 2008.09.17 13:21 신고

      tasha님 감사합니다 ^^
      수영이가 저보다 사진을 더 잘 찍는것 같아요 ㅋㅋ
      둘째는 이름이 재희(在嬉)이고 여아랍니다 ^^
      너무 너무 예뻐요 ^_______________^

  5. BlogIcon 마쉬 2008.09.17 15:36

    정말루~~~~ 너무나동 보기가 좋아요 ^_________^)/
    그리구요 마니마니 아기가 하늘나라에 있다가요 오신것 축하드려요 ~~!!!

    저도 시집가고 싶은 생각을 무럭무럭 들게 되요 ㅋㅋ

    • BlogIcon 알통 2008.09.17 16:22 신고

      아침에 출근하기전 잠자는 재희를 잠깐 물끄러미 보다가 왔는데요,
      무슨 좋은 꿈을 꾸는건지, 제가 착각한건지 입꼬리가 올라가며 옅은 미소를 짓더라구요. 그 모습을 바라보는 아빠의 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 :) 아마 모르실거에요. ^..^

      아빠라서 행복해요~ (ㅎㅎㅎㅎㅎㅎ)

  6. BlogIcon 거선생 2008.09.17 19:14

    와... 너무 보기 좋으신데요~
    저 사진을 보고 있자니 저도 어서 저런 가정을 꾸미고 싶다는 생각밖에..^^;;;

    • BlogIcon 알통 2008.09.17 19:52 신고

      수영이도 그랬는데, 재희도 벌써 엄마를 더 좋아하네요 ㅠ.ㅠ
      아.. 아빠의 서러움이란....
      실제로 수영이랑 놀아주는 시간은 제가 더 많고 목욕도 시켜주고 밥도 먹여주는뎅 ㅠ.ㅠ 엄마를 더 좋아해요.
      재희도 벌써 그러기 시작했어요 엉엉엉...

  7. BlogIcon 시골친척집 2008.09.17 20:15

    아빠가 찍은것보다
    수영이가 더 잘 찍었어요^^

    수영의 눈속에는
    최고의 아빠 엄마의 모습이...^^

    • BlogIcon 알통 2008.09.17 20:27 신고

      카메라를 수영이에게 넘길 시기가 된 모양입니다. ^^;;

  8. BlogIcon 다희 2008.09.18 17:05

    놀러왔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예쁜 둘째 건강히 낳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_^

    ps | 그러고보면 가족 모두가 들어간 사진을 찍기가 쉽지 않죠?
    저도 각자 찍은 사진만 많고...=_=

    • BlogIcon 알통 2008.09.18 22:06 신고

      다희님 감사합니다.
      근데요, 재희가요, 오늘 오후에 고대병원에 입원했어요 ㅠ.ㅠ
      황달이 심해서 일주일 이상 입원을 해야한답니다. 지금 인큐베이터에서 눈가리고 자외선을 쬐고 있어요, 바둥바둥거리며 목이 터져라 울고있어요 ㅠ.ㅠ
      더 마음이 아픈건 하루에 두번밖에 면회가 안된다는거...
      마음이 아파서 죽겠습니다. ㅠ.ㅠ

  9. BlogIcon Zet 2008.09.19 10:43

    크하하 이게 왠 염장샷이랍니까.
    아기 얼굴이 빨간데 괜찮은 건가요?

    오늘의 포토제닉입니다!

    • BlogIcon 알통 2008.09.19 13:15 신고

      이 당시만해도 완벽한 염장샷이었는데요 ㅠ.ㅠ
      지금 재희가 병원에 입원해있어요
      인큐베이터에 혼자 누워 치료받고 있답니다 ㅠ.ㅠ
      눈을 가려놔서 엄마 아빠도 볼수없구요,
      안아주지도 못하고, 재희야~ 하고 불르면 가려진 눈으로 엄마를 찾느라 버둥버둥 ㅠ.ㅠ

      포토제닉은 감사합니다 ㅠ.ㅠ

    • BlogIcon Zet 2008.09.20 09:50

      아 재희가 얼른 났기를 바래요. ㅠ

  10. BlogIcon 연신내새댁 2008.09.20 11:38

    ㅜ.ㅜ
    토마토새댁님 블로그 통해서 들어왔습니다.
    예쁜 아이들 사진보면서 즐거워하고 있었는데 아가 입원했다는 리플에 맘이 아픕니다..
    저희 아가도 황달치료위해 입원한적 있었거든요... 광선치료도 받고ㅠ
    엄마가 모유 유축하면서 아가 기다리시려나요.... 힘내시길..! 곧 건강하게 퇴원해서 무럭무럭 예쁘게 잘 자랄거예요-!

    • BlogIcon 알통 2008.09.20 23:34 신고

      연신내새댁님 안녕하세요
      새댁이시군요 ^^
      재희도 지금 광선치료받고있어요.
      치료기 4개에서 2개로 줄었답니다.
      네, 지금도 유축기로 짜고 있는데요, 젖병을 빨아서 모유를 잘 먹지않을까 걱정이네요.
      앞으로 예쁜 재희모습 보여드릴께요 ^^

  11. BlogIcon 더오픈 2008.09.22 11:24

    와, 예쁜 아가가 탄생했군요`~
    너무 축하드려요^^
    이름이 재희군요~~ 이쁜 이름인 만큼 아름다운 일들이 많이 생기기를 바랄께요^^

  12. BlogIcon 메아리 2008.09.30 13:52

    정말 행복해보이시네요!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8.09.30 22:17 신고

      가끔 "내가 너무 행복해도되나?"라는 불안감이 엄습할때가 있답니다.
      그래도 더 많이 행복해지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겠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13. BlogIcon 다우미짱 2008.10.01 20:31

    두번째 사진은 정말 베스트 포즈네요~ 부럽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8.10.01 22:49 신고

      다우미짱님도 가능하십니다 ^^
      도전을!!!

  14. BlogIcon 제갈선광 2008.10.09 07:09

    어이쿠,
    wife께서 예삿인물이 아니시군요...^^

    • BlogIcon 알통 2008.10.09 09:53 신고

      ㅋㅋ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보통이 아니에요 ㅋㅋㅋㅋ
      신입사원때 직장 이사와 멱살잡고 싸웠다는.. ㅋㅋ ㅠ.ㅠ

  15. BlogIcon 따뜻한 카리스마 2008.10.10 10:57

    수영이가 새로 태어난 동생을 위해서 멋진 샷을 날렸네요^^
    그런데 북스르한 털이 너무 강조되어서, 아빠의 남성미가 너무 강조된 것은 아닌지...ㅋㅋ

    • BlogIcon 알통 2008.10.10 13:09 신고

      남성미요 ㅋㅋ
      아내가 처음엔 다리털 엄청 싫어했던 기억이 나네요.

  16. BlogIcon 넷물고기 2008.10.18 22:37

    모네,고갱,다빈치가 그려도, 저 그림보다는 못할것같네요. 가족사진".. 나도 언젠가 찍을 수 있겠지요 ??

    • BlogIcon 알통 2008.10.19 00:41 신고

      넷물고기님 감사합니다 ^^
      넷물고기님도 조만간 찍게되길 기원합니다!!
      그렇게되면 지금과는 또다른 행복을 경험하게 되실거에요~~

  17. BlogIcon 재밍 2008.10.20 23:13

    헉 둘째 얻으신건가요?
    축하드려요!! ^^

    • BlogIcon 알통 2008.10.21 00:07 신고

      감사합니다 ^^
      어서 2년쯤 흘렀으면 하는 생각을...
      아... 그때면 셋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