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경에 구입해서 딱 2년을 신었습니다. 이렇게 구두가 찢어질때까지 신은건 처음입니다. 좀 더 신으려했지만 아내의 성화에 새구두를 장만했습니다. 새로 산 구두는 검은색 TANDY입니다. 새로 산 구두를 처음 신는순간 느낌이 "구두에 내 발이 딱 맞춰지겠군"이었습니다.(TANDY 구두도 참 편하다 생각합니다.) 위 구두는 처음 신을때 "우와, 내 발이 정말 편해할 것 같네"였답니다. 오늘 이 구두를 쓰레기봉지에 담아 내다 버렸습니다. 그런거죠.... 뭐....


  1. BlogIcon PLUSTWO 2008.09.08 23:36

    내발에 맞는 신발은 낡았어도 오래 더 신게 되더군요...
    전 같은 신발을 세번연속으로 신은 적이 있습니다...이젠 그 모델이 안나오더군요...ㅠㅠ

    • BlogIcon 알통 2008.09.09 07:35 신고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신발은 PLUSTWO님처럼 같은 신발을 신어본적 없지만
      옷은 그렇게 하고 있어요 ㅋ 입어보고 편하면 다음날 같은 옷을 바로 사러가죠. 그게 어찌보면 "저 사람 어제 그 옷을 또 입고왔네?"가 되기도 하지만 ^^

      행복한 9/9 되시길 바래요~

  2. BlogIcon 컴속의 나 2008.09.10 23:17

    오래된 구두와의 작별은 참 씁쓸했겠습니다.
    모든 게 다 그렇죠, 만남이 있으면 이별을 해야 한다는...

    • BlogIcon 알통 2008.09.12 14:38 신고

      아내에게 구박을 좀 많이 받았죠 ㅡㅡ;;
      제발 구두 새로 사라구요. 쓰레기봉투에 담을때 그 심정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