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거미는 조금 무섭게 생겼네요. 덩치도 많이 큰 편이구요. 아기거미는 아빠거미에 비해 덩치가 크진않지만 징그럽긴하네요. 뽀송뽀송 솜털도 나있고..(솜털이라기엔 좀 그렇긴해요. 찔리면 아플것 같다는 생각드 들구요.) 아, 아빠거미, 아기거미 사이는 아닙니다. 그냥 편의상 그렇게 부른거에요. 제가 뭐 NGC라고 그런것까지 추적했을라구요... 근데 이 거미들은 왜 둘다 물구나무를 하고있을까요? 피가 머리에 쏠려서 두통이 생길 것 같네요. 크크

아빠 거미

 

아기 거미

 

  대부분의 사진들이 매크로인데, 요즘은 70mm 매크로가 좀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100mm쯤되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조금 어두운 곳에서 조리개를 조이고 찍자니 셔터속도가 느려져서 사진이 많이 흔들리고, 조리개를 개방하자니 전체적으로 선명한 사진이 안나오고.... .(사용안해봐서 어떨진 모르지만)그렇다보니 밝은 단렌즈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도 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