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밀양역에서 내려 고향집으로 향해 발걸음을 옮기다 산딸기를 발견했습니다. 어릴적 하교길에 동무들과 따먹던 그 산딸기를 지금 다시보니 정말이지 그 시절이 그립더군요. 월요일 아침부터 이런 추억에 빠진다는 것이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저처럼 답답한 마음의 월요일이신분들에게 상큼한 무언가를 전해드리고자 올려드립니다.

산딸기 1

 

산딸기 2

 

산딸기 3

 

산딸기 4

 

 

  1. BlogIcon Northkite 2008.07.28 13:20

    밀양이면,영화에서 나온 그 밀양 인가요
    산딸기2 는 웬지 무슨영화 제목 같기도 하고
    위에 두사진 빨간색이 이쁨니다,

    • BlogIcon 알통 2008.07.28 14:15 신고

      네 그 밀양 맞습니다 ^^
      밀양에 영남루도 있고 얼음골도 있고 제법 좋은 곳이 많은데.. 홍보가 많이 부족한가봐요.

  2. BlogIcon PLUSTWO 2008.07.28 13:30

    오~호~~~
    진짜 학교 오고가며 많이도 따다먹었는데..산딸기 사진 보니 새롭네요..^^

    • BlogIcon 알통 2008.07.28 14:17 신고

      식성이 많이 변해서 컨츄리한건 먹기가 싫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사진만 찍어왔답니다.
      근데 예쁜걸로 하나 따 먹고 올걸.. 이란 생각이 드네요!

  3. BlogIcon 최유리 2008.07.28 17:52

    아웅~~ 산딸기 예뻐요 ^^*
    사실..먹구 싶기도 하구요.
    오래전에 강원도에서 지인들이 따주셨던 산딸기 맛이 잊혀지지 않거든요 ^^

    • BlogIcon 알통 2008.07.28 22:17 신고

      눈으로 양껏 드세요 ^.^ 공짜랍니다~~
      8월엔 벌초하러 한번 더 가게되는데 그때도 기대가 되네요 ^^

  4. BlogIcon 다우미짱 2008.07.30 04:33

    어릴때의 추억을 떠올려주는 산딸기 사진이네요.
    맛있겠어요~탱글거리는 알알들이 느껴지네요.

    외갓집에 가서 산딸기 먹는걸 배운뒤
    한동안 뱀딸기를 무지 따먹었던 기억에 웃음이 납니다.^^
    산딸기와 구분을 못하곤 빨간거면 낼름 똑 똑 입에 집어 넣었답니다.
    그게 다 뱀딸기~
    열산성님 혹시 뱀딸기 아세요?

    • BlogIcon 알통 2008.07.30 09:07 신고

      뱀딸기 당연히 알죠.
      근데.. 크크 먹은 기억은 없군요. 크크크
      맛이 어때요?
      저는 산딸기와 뱀딸기를 구분할줄 알아서 애초에 안 먹었거든요. 그거 뱀이 먹는거잖아요 ㅎㅎㅎㅎ

  5. BlogIcon 제갈선광 2008.08.06 06:52 신고

    내일도 행복하셔야죠....^^
    새콤달콤 산딸기향이 군침을 돌게하는군요.

    • BlogIcon 알통 2008.08.06 08:35 신고

      당연, 내일도 행복해야죠.
      자세한건 오늘이 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