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돌때 찍은 가족사진입니다. 2년 3개월쯤 지났나봅니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그것을 위해 노력할거구요. 여우같은 아내와 여우새끼같은 수영이와 아직 정체를 알수없는 제희까지. 모두가 저의 희망이자 미래이고 삶의 이유입니다. 그것이 가끔 힘겨울때가 있지만, 행복한 구속이라 생각해요. 가서 여우 무리들과 행복해져야겠네요 ^^

블로그로 인해 행복을 찾을 수 있었다면 믿으실까요? 한참을 "내 블로그의 정체성을 찾아야한다"며 고민을 하며 블로그 제목을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다 현재의 "오늘도 행복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블로깅을 하고 있는데 별것아닌것 같은 이 블로그의 제목하나가 "행복"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만들었고 "내일"이 아니라 "지금" 행복해야한다는 나름의 정의를 내리게됐지요. 노력한 결과 예전에 비해 정말 많이 행복해졌다 느껴집니다. 여러분도 블로그에서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우리는 행복합니다.

행복한 수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