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번들망원렌즈를 장착해서 해질녘 삼각산을 담아봤습니다. 역시나 어렵더군요. 촬영 모드를 선택하는 것에부터 밝은 날 꽃 사진 찍는것과 차이가 많이나서 애를 먹었습니다. 그래도 기념으로 ^^ . ISO를 많이 높였더니 노이즈가 심하네요. 차츰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사진의 순서는 촬영순입니다.)

기다리는 비는 오질 않는군요. 차라리 휘엉청 밝은 보름달을 기대하는 편이 좋겠군요. 오늘 받은 필을보니 당분간 노을사진과 달사진만 찍을 것 같네요.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코엑스에서 오토샤롱있던데 가고 싶네요. 아내의 허락이... 윽...

해를 삼킨 삼각산


덜익은 달


조금 익은 달


많이 익은 달


적당히 익은 달


  1. BlogIcon Ray 2008.07.11 00:55

    달사진 넘 멋져요!!!
    아 이럴 때 망원의 매력이..^^

    • BlogIcon 알통 2008.07.11 08:28 신고

      감사합니다.
      200미리짜린데 250미리만 되도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달과의 거리가 가까울때 찍으면 더 자세한 표현이 가능할 것 같아요 ^^

  2. BlogIcon Yasu 2008.07.11 01:30 신고

    방금 먹은 삶은계란이 문득 생각나네요..ㅎㅎ

    • BlogIcon 알통 2008.07.11 08:28 신고

      제 말이 그 말이고,
      제 뜻이 그 뜻입니다. ㅋㅋ

  3. BlogIcon Northkite 2008.07.11 06:19

    멋 짐니다
    기술적인거야,뭐 시간과 노력으로 다 해결 되지만
    감각이야,아무도 흉내 못내고
    노력없이도 된다고 믿는 초보가 보니
    정말 멋짐니다

    선지름,후보고 ㅎㅎ

    • BlogIcon 알통 2008.07.11 08:31 신고

      지난번에 찍어본 달은 뿌엿고 많이 번져서 맘에 안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서 요령이 생기다보니 이렇게까지 찍게됐네요.
      앞으로 한 일주일 열심히 찍다보면 정말 달 같은 달 사진이 나올 것 같습니다. ^^

      선지름, 후보고는 후환이... ㅡ.ㅜ

  4. BlogIcon Mashe 2008.07.11 15:18

    달에 대한 표현력이 너무 멋진데요 ^-^
    저도 삶은계란이 떠오른 1인입니다 ㅋㅋ

    • BlogIcon 알통 2008.07.11 15:53 신고

      오늘 퇴근해서 찍은 사진은 계란이 아닌 달만 떠오르는 사진이 될거에요.
      오늘 직원한테 테크닉을 전수받았거든요!!

  5. BlogIcon Mr.번뜩맨 2008.07.11 17:26

    달달 무슨달 쟁반같이 둥근 달...+_+정말 멋지네요.. 아무런 생각없이 달나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8.07.11 20:46 신고

      한 10년후면 달나라 여행 갈수있지 않겠어요? ^^
      돈만 많이 모아두시죠? ㅎㅎ

  6. BlogIcon 다우미짱 2008.07.11 21:55

    달 사진을 보다가 제얼굴이 보여서 흠칫! 놀랐어요.
    제 모니터는 lcd 가 아니라서 제 얼굴이 비치거든요^^;;
    아.. 삶은 계란...이러믄서 다시 달을 보는데 베시시 웃는 제 얼굴에 흠칫!!
    깜딱이야..

    • BlogIcon 알통 2008.07.12 08:53 신고

      다우미짱님께서도 얼굴에서 광채가 ? ㅋㅋ

  7. BlogIcon 초하 2008.07.14 03:59

    해질녘 노을이 보고 싶었습니다. 잔잔해 좋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8.07.14 08:41 신고

      감사합니다, 바닷가에서 한번 찍어보고 기회가 없네요.
      바닷가 석양을 찍게되면 꼭 보여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