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야, 천국은 저기 보이는 흰구름 위에 있단다.

아침 화장실에서 5분정도 카네기인간경영리더십이라는 책을 보고 있습니다. 책을 너무 느리게 읽으면 내용 정리가 안되서 일정한 속도 이상으로 읽어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이 책은 하루에 5분씩 꾸준히 읽음으로 하루 하루 새로운 각오를 다질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화장실전용 책입니다 ^^)

오늘 아침에 읽은 내용중 많은 분들과 공유를 하고 싶은 내용이 있어 출근길에 급하게 사진도 찍고 했네요.

한 아이가 엄마에게 질문을 합니다.
아이 : 엄마, 천국은 어떤 곳이에요?
엄마는 한참을 곰곰히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답을 합니다.
엄마 : 응, 천국은 우리집 같은 곳이란다.


직원이 사장님에게 질문을 합니다.
직원 : 사장님, 천국은 어떤 곳이에요?
사장 : 천국은 말일세, 우리회사 같은 곳이라네.


여러분의 아이가 이렇게 질문을 해올때 당연하단듯이 "천국은 우리집 같은 곳"이라고 얘기해줄 수 있습니까?
여러분의 직원이 이렇게 질문을 해올때 당연하단듯이 "천국은 우리회사 같은 곳"이라고 얘기해줄 수 있습니까?
혹시 여러분은 이러한 질문에, "천국은 저기 흰구름 위에 있단다."라는 답을 준비하고 계시지는 않은지요?

  1. BlogIcon silverline 2008.07.10 12:50

    지금 현재, 현실이 천국이어야 할 텐데요.
    그러기 위해 현실에 100% 충실한 삶을 살아야 할 텐데요...
    위 글처럼 조금 더 미래의 천국을 위해 지금을 사는거다...라는 식으로 늘상 변명하며 살아가는 건 아닌지...
    조금 더 미래엔 또 그다음 미래를 준비한다 말하고 있을라나요...^^

    • BlogIcon 알통 2008.07.10 13:39 신고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것... 어디까지 양보가 가능할까요?

      뭐, 다른다하더라도 오늘만큼은 수영이가 좀 더 행복감을 느낄수있도록 신경을 쓰고 싶네요.

  2. BlogIcon Yasu 2008.07.11 01:31 신고

    사장님. 전 천국이 싫어요...ㅋㅋ

    • BlogIcon 알통 2008.07.11 08:35 신고

      아... 왜 그럴까요?
      천국과 체질이 맞질않으신가보군요 ㅋㅋ
      천국을 개선하시거나 Yasu님 체질을 개선하셔야겠네요 ㅋㅋㅋ

  3. BlogIcon wing44@paran.com 2008.07.11 07:54

    이 집의 행복은 아침 해우소 5분에서 시작되는군요....^^

    • BlogIcon 알통 2008.07.11 08:36 신고

      5분, 2장분량입니다. 더 길어지면 피곤해서요 ㅎㅎ

  4. BlogIcon Mr.번뜩맨 2008.07.11 17:26

    이야..천국은 흰구름위에 있다.. 그거 아주 멋진 말이네요.. 나중에 딸이나 아들들이 질문하면 준비해두어야겠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8.07.11 20:45 신고

      아니에요, 아니에요,
      "천국은 우리집 같은 곳이란다"라고 얘기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