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무렵, 아내에게서 피자 먹고 싶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임산부 아내의 말... 선택의 여지가 없죠 ^^

미스터 피자

미스터 피자에 다녀왔어요.



조용하고 넓은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새하얀 접시가 가지런히 준비되어있더군요.
새하얀 접시

원본 사진에서의 색감이 맘에 들지않아 포샵질을 좀 심하게 해줬습니다.



수영이

아빠, 피자 주세요~



샐러드

얼른 주문을 하고 샐러드를 듬뿍 담아왔죠.



젤리

수영이가 좋아하는 젤리도 담아왔구요.



땅꽁, 건포도

아내가 먹을 견과류도 담아왔답니다.



레몬에이드

콜라를 먹지않는 수영이를 위해 준비한 레몬에이드



모녀

엄마와 수영이가 한 빨대 ㅋㅋ



스파게티

스파게티가 먼저 나왔네요 ^^ 아, 오랜만에 먹는 스파게티네요. 치즈 듬뿍~~



스파게티 2

김이 모락 모락 났었는데 안 잡혔네요 ㅡㅡ;;



스파게티 3

살짝 비벼서 한컷, 어때요? 무지 맛있겠죠?



피자

드디어 기다리던 피자가 나왔네요 ^,,^



피자 2

어떻게 찍으면 제대로 맛있게 보일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피자 3

이렇게도 찍어보구요.



피자 4

저렇게도 찍어보구요.



피자 5

요렇게도 찍어보구요.



피자 6

벗은 세우 부끄럽지 않게도 찍어보구요.



피자 7

벗은 세우 부끄럽게도 찍어보았답니다.



피곤한 수영이

한참을 먹고 얘기하다보니 수영이가 피곤했던 모양입니다. 질에 갈 시간이라는거죠!!



꽃

마지막으로 가시는 길에 예쁜 꽃 감상하세요 ^^



참고로 사진들을 클릭해서 보시면 좀 더 맛있게 감상하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1. BlogIcon Mashe 2008.07.01 08:43

    아~ 오늘은 저두 점심에 피자를 먹어야겠는데요 @@;;

    아침을 가볍게 먹어서 그런지 벌써 배가 고프네요 흐흐흐!!!

    • BlogIcon 알통 2008.07.01 08:57 신고

      우와~ 아침식사를 하시나봐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아침을 먹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는것 같아요.

  2. BlogIcon tasha♡ 2008.07.01 09:47

    와. 오늘은 피자가 먹고 싶은 날이군요.
    (사실. 매일 모든 음식이 먹고 싶습니다. ^^;; )

    • BlogIcon 알통 2008.07.01 10:06 신고

      저의 식습관은 아내의 영향력 아래 있는데요.
      피자헛에서 미스터피자로 ^^
      미스터피자가 더 맛있다는데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3. BlogIcon 한상천 2008.07.01 12:13

    웅,,, 잘 아시겠지만 '남자가 편하게 사는법중에 최고는 아내의 명령에 복종하는 것'일 겁니다..아마도...
    특히 임신중이면 뭐.....
    저는 피자보다는 빈대떡을 더 좋아합니다만, 아침을 션찮게 먹어서 그런지 '괜히봤다'는 생각이...^^
    피자도 피자지만, 따님이 참 귀엽고 예쁩니다. 사모님은 말할 것도 없구요...결혼 잘 하셨네~~~^^

    • BlogIcon 알통 2008.07.01 12:49 신고

      아내는 제게 하늘같은 존재죠. "존명"!!
      돈 관리를 아내가하는데요, 요즘 힘들어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통장을 볼일이 없으니 힘든 상탠지 아닌지 모르고 살죠.
      조금은 불만이긴한데 나름 편한것 같아요 ㅋㅋ

      뭐.. 이대로라면 이사갈때만 조심하면 그런대로 행복해요 ㅋㅋㅋㅋ

  4. BlogIcon 호박 2008.07.01 13:08

    하악~ 하악~
    지금 시간이 1시 7분이거든요~
    그러니까.. 배가 고플 시간이라는거죠(ㅠㅠ)

    괜히 왔어~ 괜히 왔어~ 피자가 한조각도 안남았는데.. 괜히 왔어~
    ㅜㅜ (꼬르륵~)

    • BlogIcon 알통 2008.07.01 16:45 신고

      아... 4조각은 포장해왔는데...
      다음부터는 포장한 내용물도 꼭 첨부할께요~
      저녁때 피자한판?!하시죠~~~

  5. BlogIcon 다우미짱 2008.07.01 17:55

    이틀전 생일을 핑계로 미스터피자에 다녀왔답니다.
    다행인게죠.
    안그랬음 사진 보면서 울었을지도 몰라요~
    사진이 말을거네요..
    언제 나보러 올꺼야?
    고소고소 치즈맛 잊진 않았겠지? ㅋㅋ

    • BlogIcon 알통 2008.07.01 22:11 신고

      미스터피자에서 사진을 찍을땐 항상 화이트발란스에 신경을 쓰게되요. 조명이 백열등이라 자동으로 놓고 찍으면 좀 누렇게 나오거든요.

      좀전에 TV를 보니 피자한조각에 220kcal라고 나오더군요.
      밥 한공기라나... 샐러드에, 콜라에, 스파게티에... ㅠ.ㅠ

  6. BlogIcon 맨큐 2008.07.02 02:11

    저도 얼마 전에 후배들이랑 피자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미스터피자 그랑프리 참 좋아하는데..^^;

    • BlogIcon 알통 2008.07.02 08:36 신고

      저는 피자 먹으러가서 제가 주문을 한적이 한번도 없답니다 ㅡㅡ;;
      그래서, 위 피자가 무슨 피잔지 몰라요.
      그래도 맛있더라구요, 테두리부분의 빵이 꼭 쿠키같이 달달하고 맛이 있던데, 왜 진작 저렇게 안 만들었나 몰라요 ㅎㅎ
      또 먹고 싶네요 ^^

  7. BlogIcon 사춘기 소년 2008.07.02 05:27

    아, 너무 오붓하고 행복해보이네요. 저런 표정이라면 매일매일 사주고 싶으시겠어요. ㅎ

    • BlogIcon 알통 2008.07.02 08:39 신고

      저런 표정이라면 매일매일 얻어먹고 싶죠 ㅋㅋ
      저희 집안의 모든 돈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아내의 지갑(카드)에서 나오는 것인지라 ㅎㅎ

      이번에 먹은 피자가 지금까지 먹어본 피자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답니다. 드셔보세요. (이름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