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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의 이기는 영어]


근래에 사진에 푹 빠져살다보니 읽은 책을 정리하는 것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 컬러마케팅, 스타일북)


[]이라는 책을 읽고 노트 3장분량의 글을 적어놓고서도 블로그에 올리지 못하고 있네요. "여자에 대해 알고 싶다"는 이유로 읽은 책인데 제게 평생 잊지못할 아주 큰 교훈을 남겨준 책입니다.


간략히 정리를 하자면, "아내도 여자다"가 책을 읽고 깨달은 교훈이지요. 아마도 뜨끔한 분들이 많이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연애 4년, 결혼 7년차에 접어들다보니 아내를 "집사람" 정도로만 여겨왔다는 것을 깨달았고 아내도 여자로서 꾸미고 싶고 우아해지고 싶다는 것을 알게되자 너무나도 미안하더군요.


아내는 퇴근 후 요리를 하고 빨래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일 저녁시간 친구와의 약속은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을 했으며, 임신해서 힘들어 짜증이 잦아지는 것이 늘 못마땅했습니다. 하지만 "아내도 여자"라는 것을 깨닫게되자 아내를 대하는 것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제일 눈에 띄는 변화는 아내의 짜증을 예전보다 잘 받아준다는 것입니다.(물론 저만의 생각일지도 모르지만요.)

아무튼 결혼을 했건 안했건, 자기에게 아내가 있건 애인이 있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아내와 애인은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운 여자라는 것을!!

마치 대단한 깨달음인것 같으나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네요 ^^


본론으로 돌아와서.

아이가 태평양을 건너게 하고 싶다면...
영어는 절대로 목적이 될 수 없다. 지구상에는 영어를 유창하게 잘하면서도 별볼일 없이 살고 있는 사람이 그 반대의 경우보다 훨씬 많다. 영어는 꿈을 이루기위한 도구이다. 영국을 통일한 아서왕이 전장에서 하늘 높이 치켜들었던 보검 엑스컬리버와 같다.
아이가 태평양을 건너가게 하고 싶다면, 튼튼한 범선을 만들어 주지 마라. 섣불리 다리를 놓아 줄 생각도 하지 마라. 그저 그 너머에 다이아몬드가 있다고 말해주라. 그러면 아이는 매일 아침 태평양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그 너머를 몹시도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아발론의 이기는 영어]는 이모님께서 운영하는 출판사인 글로세움에서 나온 책입니다. 제게 몇권이 있어 홍보성 이벤트를 하게됐네요. 누이좋고 매부좋고 뭐 그런것 아니겠어요 ^^ 예전에도 이모님 출판사 책으로 이벤트를 진행했던적(이벤트 - 밥은 굶어도 스타일은 굶지 않는다)이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넷물고기님께서 이벤트에 응해주셔서 무사히(?) 마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뭐, 이벤트 진행방식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을 해요 ㅡㅡ;


이번에 진행할 이벤트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벤트 진행 방법을 숙지하시고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댓글과 리뷰라는 댓가성이 있는 이벤트랍니다. ㅎㅎ)

이벤트도서 : 아발론의 이기는 영어
이벤트수량 : 3권 (살짝 두렵네요 ㅡㅡ)
이벤트방법 : 댓글로 참여의사 표시, 상단의 이미지가 포함된 리뷰 작성후 트랙백(7월중으로)
                  (왠지 복잡해지는 느낌이 ㅡㅡ;;)
이벤트추첨 : 선착순 2분, 1분은 제 마음대로.
도서배송 : 6월 30일 오전중에 택배로 배송


책에서는 영어를 공부해야하는 이유를 여러가지 들고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가장 공감하는 부분을 옮기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아래의 글은 제가 일하는 분야에서는 거의 절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로 공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왜냐하면 한국어로 정리된 지식의 양보다는 영어로 정리된 지식의 양이 절대적으로 많으며 그 수준 역시 훨씬 높기 때문이다.


 
덧글) 모처럼 사진보다 글이 많은 포스팅을 하는군요. ^^;;
        아발론 또는 아발론교육으로 검색해보세요. 저자는 아발론교육의 대표이사이십니다.


  1. 전두표 2008.06.25 00:07

    오~! 영어 교육법에 관한 책인가요?
    나중에 영어를 가르쳐야하는 입장에 있는 저로서는 내용이 궁금하네요!

    • BlogIcon 알통 2008.06.25 00:30 신고

      왜 영어를 배워야하는지에 대해 가르치고 싶으시다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2. BlogIcon 모노로리 2008.06.25 11:59

    이벤트 참가 트랙백은 아니구요 트랙백 하나 걸었어요 ^0^

    • BlogIcon 알통 2008.06.25 12:57 신고

      트랙백 감사합니다 ^^
      어제 수영이랑 같이 공부하려고 "까이유" DVD 4장짜리 구입했어요.
      아내가 러브액츄얼리 무지 좋아하는데 ^^

  3. BlogIcon papam 2008.06.25 15:11

    외국어는 요즘 한두개쯤은 해야 일도 편안하고 자기발전에 도움도 되고 좋습니다.
    그런데..어지간한 사시보는것같더라구요...에거~~

  4. BlogIcon Mr.번뜩맨 2008.06.25 19:21

    제목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그나저나 아내는 훌륭한 여자라는 말.. 저도 하루 빨리 이루기를..ㅋ

  5. BlogIcon Northkite 2008.06.26 13:23

    아이고~~~
    울얘는 아직도 한국말를 제대로 못해서 걱정임니다(35개월 인데) 주위에선 괞찬타곤 하는데
    벌써 부터가 영어가 편한지,영어만 할려고 하길래(사는곳이 미국이라서)
    한국말만 자꾸 시키는데도, 습득율이 좀 더디네요 ㅠ.ㅠ
    아무래도,집에선 한국어,밖에서 영어,얘한텐 힘들겠지만
    다들,뭐~ 시간이 해결해준데니 그것만 믿고 있슴니다.

    • BlogIcon 알통 2008.06.26 14:34 신고

      아, 미국에 계시군요.
      세상에 많은 것들이 대부분 시간에 의해 해결이 되죠. 제 생각에도 시간이 해결해줄 것 같네요 ^^

      우리 부부는 요즘 호주이민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를 하고 있답니다.
      근데 많이 두렵네요 ^^

  6. BlogIcon 다우미짱 2008.06.26 17:17

    영어..그정도 노출이 되었다면 미쿡의 초등생들과는 대화가 될법도 한데..
    안되는건 왠인지..
    곳곳에 영어가 즐비해 있으나 남의나라 말일뿐
    배우고 싶어도 잘 안되는게 영어에요..
    그책을 일으면 방법을 알수 있으려나요?
    검색해봐야겠어요^^*

    • BlogIcon 알통 2008.06.26 18:12 신고

      다이미짱님, 이벤트 참가하신거에요!!
      (많이는 아니더라도 한분정도는 하실줄 알았는데 ㅡㅡ;;)

      즐퇴합니다!!!

  7. BlogIcon tasha♡ 2008.06.27 14:19

    걸.
    이라는 책이 맘에 듭니다.
    주변 남자분에게 선물 좀 해야겠어요. ㅎㅎ

    • BlogIcon 알통 2008.06.27 15:07 신고

      지금 아내가 출퇴근길에 보고 있는데요, 아주 재미있어하네요.
      특히 여자상사가 나오는 그 부분... 그 중에서도 동전을 던져서 둘중하나는 퇴사하자는 부분에서 아주 통쾌하다고 하더라구요.

      남자들이 읽으면 반성 많이 하게될 것 같아요. 특히 아저씨들 ^^

  8. 뭐요? 2008.07.11 01:23

    아발론은 많이 들어봤는데.. 책도 있네요.. 헐.. 좋은가? 읽어볼까?

    • BlogIcon 알통 2008.07.11 08:33 신고

      안녕하세요.
      왜 영어를 공부해야하는가?
      어떻게하면 동기부여를 할수있는가?
      그런 의미에서 아발론의 자세는 어떠한가?
      대표이사의 경영철학은 어떠한가에 대해 잘 나와있습니다.

      이 학원이 저희 집 근처에도 개원을 하더군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