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생일에 받은 생일선물을 어제서야 입게된 수영이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예쁜 그 옷을 입고 외출을 하게되었습니다.








지난주에 어머니께서 허리수술을 하시고 목요일 퇴원을 하셨답니다. 현재 동생네에 계신데 보신을 시켜드리기위해 의정부에 이는 밤나무집이란 곳엘 다녀왔습니다. (전화번호 031-872-8549 /  주소 경기도 의정부시 장암동 205)


도착해서 평상에 앉았더니 수영이가 얼마나 신나하고 즐거워하던지 모릅니다. 자주 자주 다니면 좋겠지만 이런 저런 사정으로 그렇지못한게 조금 미안하네요.


지금은 주문을 하는 시간. 꺼꾸로 들고 주문을 하고 있네요. ㅋㅋ


주문하고 즐거워하는 시간.



음식이 나오는 동안 잠깐 물놀이. 그러다 풍덩 ㅡㅡ;;



하는수없이 제가 입고 있던 티를 입혀줬는데 무지 무지 좋아하더군요. 집에와서도 다른 옷 안입겠다고 때를 부리는 ㅡㅡ;; 덕분에 저는 난닝구패션... 아저씨 같다고 아내가 무지 싫어하더군요. 헌데 옷이 없는걸 어떻하겠어요. 여유있는 옷으로 여유있는 배를 가리고 다녔었는데... 저도 좋지만은 않더군요.



나왔군요. 보신탕 수육. (저 손을 아내의 손.)

(수영이도 아주 잘 먹더군요. 다 먹고나니 아쉬워하는 모습에 하마터면 더 주문할뻔 했다는...)

수육을 다 먹고, 탕이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탕보다는 수육이 좋더군요.


잠시 사진을 좀 찍었습니다. 근데, 불행하게도 베터리가 다 떨어져서 ㅠ.ㅠ 하늘을 한번 찍고 싶었는데 ㅠ.ㅠ










LiveDot을 만들어야하는데 오늘도 외출계획이 ^^;;
간단한 회원관련 모듈과 그림판 개인화 시키는 부분만 접목을 시켜야겠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시간이 빠듯할듯한데... 원본 그림판으로 섬네일 모듈을 만들어봤는데 재미있더군요.

행복한 일요일들 만들어보아요~~
  1. BlogIcon 김치군 2008.06.15 13:28

    의정부군요 ^^.... 수영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 BlogIcon 알통 2008.06.15 21:14 신고

      서울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자연인이 될 수있다는 것이 참 좋더군요. 당분간은 가게될 것 같습니다 ^^

  2. BlogIcon 맨큐 2008.06.15 19:35

    사진 찍고 싶은데 배터리 다 되면 정말..ㅠㅠ
    가족들과 함께 오붓한 시간 보내신 것 같네요~

    • BlogIcon 알통 2008.06.15 21:17 신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항상 즐겁죠.
      해서 매일 매일 가족과 함께 지내고 싶은 욕심만 늘고 있어요. 흑흑...
      어서 대박아이템을 발굴해야되는데 말이죠. ㅎㅎ

  3. BlogIcon 강자이너 2008.06.16 02:08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네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정말 계곡같은데 가고싶어요=ㅅ=
    덧,,따님 너무 귀엽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8.06.16 08:30 신고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수영이가 얼마나 좋아하던지..평상에 떡하니 엎드려 아래 계곡을 바라보는 모습은 완전 귀여웠답니다.
      행복한 월요일되세요~~

  4. BlogIcon Yasu 2008.06.16 02:27 신고

    시원하겠네요~~ 오늘 날씨 엄청 무덥던데...^^

    • BlogIcon 알통 2008.06.16 08:31 신고

      물에 들어가니 많이 차갑더라구요.
      아마도 이번주말에 또 가게되지 않을까...
      부러우시죠? ㅋㅋ

  5. BlogIcon 다우미짱 2008.06.16 13:04

    오늘 저희 동네는 쌀쌀해서 보는 제가 약간 손이 시렵네요~
    아이의 표정이 정말 기분 좋아요^^

  6. BlogIcon 하늘사람 2008.06.17 10:06

    따님이 사진을 쫌 아는데요 ^^ 표정 살아있습니다. 넘 귀엽습니다~

    • BlogIcon 알통 2008.06.17 10:54 신고

      아내가 사진찍는걸 많이 좋아했었는데 그 끼를 잘 받았나봐요. ^^
      응애 응애할때부터 카메라만 보면 싱글싱글 웃었거든요.
      (모든 애기들이 그런것 같지만 ㅋㅋ)

      사진찍는걸 좋아해서 다행입니다.
      근데 가끔 이렇게도 얘기를 해요,

      "아빠, 수영이 지금 기분이 안 좋으니까 사진찍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