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카메라를 거의 들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DSLR을 들일것인지 말것인지에 대한 결정을 내리지 못 했습니다.

오늘 D4 발표가 예상되는 날이네요.
어차피 D4는 제가 원하는 수준의 카메라가 아닌지라 크게 감흥이 없지만
혹시 또 모를 일입니다.

하지만, D800이 출시되면 제 마음이 어디로 튈지 예상을 못 하겠네요.
GX-10의 기계적 포퍼먼스에 대한 실망이 도를 넘은 상태라...
요즘 삶에 대한 낙이 없어 D800을 들여 삶의 활력소로 이용하게 될지.

뭐니 뭐니해도 머니가(돈이) 문제겠죠.
준비는 되어있으나 현재의 재미를 위해 미래가치를 포기해도 될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듯 합니다.

어찌됐건 오늘 D800도 함께 발표가 되었으면 좋겠고 가격도 저렴한 수준이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