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조 : [구로]효율적인 iPhone App 개발을 위한 최적화 기법(야간)

어제(12월 12일)부터 아이폰 앱 개발 과정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위 강좌 내용을 보면 아시겠지만 재직자 재교육 목적의 강좌라 따로 비용이 들지 않는 교육입니다.

어제 난생 처음으로 아이맥을 사용해봤더랬죠.
이 빌어먹을 것이 ㅠ.ㅠ 전원 버튼을 찾는데도 한참 걸렸답니다.
겨우 겨우 전원을 찾아 파워온 했더니 windows가 부팅이 되더군요.
옆에 분에게 물어서 부팅시 옵션 키를 누르면 OS를 선택할 수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점은 여기까지 였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헐~"의 연속.

익숙한 윈도우에 비해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을 위해 이클립스와 애뮬레이터를 띄워 사용하면 느려빠진 속도에 답답할때가 참 많은데
아이폰 앱 개발을 하면서는 그런 점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일단 제가 경험한 한도내에서는 아주 가볍고 쾌적한 개발 환경이었습니다.

또한 강사님께서 딱 제 눈높이에 맞는 강의를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단축키를 너무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만 빼고) 

2주, 10일, 30시간 강의중에서 2일, 6시간 강의들 경험과 결과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좀 더 익숙한 안드로이드를 버릴까라는 고민이 들 정도네요.
하지만 지금까지는 안드로이드의 전망이 아이폰의 전망보다 밝을거라 예상하고 있어서 쉽지 않네요.

강의가 끝나고 연말에 고민을 좀 해야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원래 듣고 싶었던 강좌는  한국소프트위어기술진흥협회(KOSTA)의 안드로이드 게임 강좌였는데
한시간 빨리 퇴근해야 한다는 점때문에 망설이고 있는동안 강좌가 없어져버렸습니다. 
(NFC를 이용한 물류 관련 강좌도 있었는데 같은 이유로 포기했었답니다.)
KOSTA 홈페이지에는 2012년 강좌가 올라오지 않고 있네요.
2012년에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관련 중.고급 강좌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