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명품 프라다폰의 귀환! LG전자, 프라다와 '프라다폰 3.0' 공동개발...내년 초 출시

예전, 전 서태지를 참 좋아했었습니다.
서태지가 두 제품의 광고 모델을 하면서 제게 상반된 결과를 안겨줬었던 기억이 있네요.

A라는 상품은 그냥 국내 중저가 상품이라는 이미지였는데
서태지가 그 상품의 광고모델로 활동하면서 많은 이미지 개선이 이뤄져서
좋은 상품이라는 이미지를 남겨줬었습니다.

B라는 상품은... 서태지까지 싫어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사실, 그 제품들이 뭐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에 남아있지 않습니다만
B라는 제품으로 인해 십수년을 우리나라 가요계의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는 이미지에서
그냥 그저 그런 가수로 몰락해버린거죠.(개인적으로 말이죠)

LG전자의 스마트폰과 프라다...
요즘 LG전자는 점점 듣보잡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LTE로 조금 선전하는 듯하지만 조금 더 봐야 알겠죠.
이런 시점에서...
어찌보면 프라다는 조금 불안한 길을 걷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LG전자도 스마트폰 관련 적당한 내공이 쌓였으니 적절한 시너지 효과를 볼수있을 듯하기도 하지만...
예전 프라다폰 100만 팔던때와 지금은 많이 다르죠.

LG전자가 프라다의 등에 업혀 날아갈 것인가?
프라다가 LG전자와 함께 추락할 것인가?

정리되지 않은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