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호박님의 블로그에서 [미술관 나들이 - 걸리버, 미술관에 가다.]라는 글을 보고 큰맘먹고 미술관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예상대로 수영이가 무척이나 좋아하더군요. 덕분이 어른들의 기분도 좋아졌다는...
[2008 미술관 ‘봄’ 나들이_걸리버, 미술관에 가다 展] 정보






이 사슴을 보니 [모노노케 히메(월령공주)]가 떠오러더군요. 그제도 미야자키 하야오의 [귀를 기울이면]을 봤는데... 중3에 자기 인생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는 모습을 보니 '나는 뭐했나...'



파리라는 생각이 퍼뜩드는 모기... 파리채로 파리를 잡을까요? ㅋㅋ








저는 조금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수영이가 제일 관심을 가졌던 작품이랍니다. 작품과 같은 자세를 취해봤는데 ^^







비슷 비슷하지만 요놈들은 하나의 태마로 묶어봤습니다. 이 작품을 보니 조금 충격이더군요. 현실에서 이런 행동을 하게된다면... 그게 UCC로 퍼지게된다면... 난리가 나겠죠?

아빠, 왜 친구한테 오줌눠? 수영이의 질문이랍니다.





















아이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 모든 부모의 생각이겠죠?
  1. BlogIcon Yasu 2008.06.10 21:47 신고

    마지막사진...험험~

  2. BlogIcon 호박 2008.06.12 22:35

    우왕................................... 이제서야 봤쎄여^^
    다녀오셨군요~ 그나저나 수영양이 절케 귀엽고 깜찍한지 몰랐쎄여.. 헤헤헤^^
    특히 호박을 닮은 주황색 작품앞에서 찍은 첫사진.. 순간 호박이랑 세명이서 찍은건줄 알았다능.. 캬캬캬캬~

    그리고.. 곱슬머리 작품이랑 똑같은 포즈를 취한 우리의 수영양.. 포즈가 킹왕짱입니다효^^
    넘 귀엾노라고.. 사랑스럽노라고.. 호박이모가 그러더라고 전해주세욤~ (부끄~)

    다복해보이는 폿팅입니다. 미소가 막(^---^) 일케 지어져요~ 후후훗!
    편안한밤 되세요.. 호박두 이만 행복한 꿈나라로 @@@(/^^)/

    • BlogIcon 알통 2008.06.12 23:10 신고

      호박님도 좋은 밤 되세요~
      오늘은 일찍 자고 싶은데... 포스팅해야할 글이 하나있어서..
      졸립당...

  3. BlogIcon 초하(初夏) 2008.06.13 02:16

    참 많이 부러운 일상, 어쩌면 이상과도 같은 일상의 모습이 참 좋아보입니다. 아이도 행복해 보이고...
    잘 지내시죠?
    앞으로도 행복 가득한 글들 기대합니다.

    • BlogIcon 알통 2008.06.13 08:33 신고

      참 행복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언가에 대한 욕구불만이 지속적으로 발생을 하는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가족과 좀 더 많은 시간을, 좀 더 여유로운 경제 생활을...

      그래도 주말이라 다시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