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이들 찍는다는것이 보통이 아니죠 특히 어린아이들이죠. 그나이때는 신나게 뛰어놀나이라 잠잘때빼고 잠시라도 가만히 있질않죠ㅎ
너무 너무 사랑스럽지만... 여자애들이라 그런지 책을 보려거나 TV를 볼때 한시도 입을 다물고 있지 않아 힘들때가 있죠 ^^ "신나게 뛰어놀 나이"라는 말에 괜히 미안한 맘이 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