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님께서 입원해 계시는 병원근처의 식당에 이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러갔다 재미난 포스트가 있길래 보여드리고자 사진을 찍어왔답니다.

그러나, "행동이 말보다 더 큰소리를 낸다"고 했던가요? 친절하다는 생각이 들지않고 손님을 귀찮아하는듯한 인상이 들다보니 불쾌감과 함께 위의 다짐은 헛구호 같아보였고 위선적이게 느껴졌답니다. 고기는 맛있었는데...
그러나, "행동이 말보다 더 큰소리를 낸다"고 했던가요? 친절하다는 생각이 들지않고 손님을 귀찮아하는듯한 인상이 들다보니 불쾌감과 함께 위의 다짐은 헛구호 같아보였고 위선적이게 느껴졌답니다. 고기는 맛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