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기사에 "가는 곳 묻기만 해도 호객행위"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과징금이 780만원에 영업정지까지 처분받았더군요. "우와 무섭네"라는 생각을 하고 말았는데.


음... 근데 우리 삽님이 갑자기 생각이 나더군요.
다들 아시죠?

“과학벨트 공약집에 없다” 발뺌…충청 “약속 위반” 반발
[동남권 신공항] 지역정서 영합 ‘표(票)퓰리즘 공약’이 원죄


당연히 더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공약집을 한번 볼까하고 찾아봤지만 못 찾겠네요.


이건 재미삼아... 보시기엔 너무 재밌고 너무 열받고 그러네요.
위키리크스 XXX 대선 공약집 해독


위 포스팅보니 어지간히 호객행위를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친인척, 학연, 지연을 위주로 공약을 달성했구나라는 생각도 들구요.
대다수의 국민들은 미끼였던거죠.
자기는 제대로 된 삐끼였던거구요.


자기 입으로 표때문이라고 했는데
실토했으니 관대하게 봐주고 넘어가야하는건가요?
술먹고 공약집 만들었다고하면 더더 관대해질수있을텐데!!
심신미약 상태면 최고!!


가끔 100만원 1000만원 해먹다 TV 등에 나오는 사람들보면 
사실 좀 불쌍합니다.
해먹으려면 누구처럼 제대로 해쳐먹어야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실토하면 되는데 말입니다.
아니면 내가 그때 술한잔해서 제정신이 아니었다 이러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