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구입해서 사용중인이 아니라 사용했었던 GX-10!!
이래 저래 바디 성능에 실망을 하면서
그리고 사진에 대한 흥미를 잃으면서
블로그도 놓아버리게 되었습니다.

해서, 캐논 5d mark2 후속을 한참동안 생각하다
두어달 전부터 갑자기 니콘 d700 후속이라 예상되는 d800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지난 8월 24일이 예상 발표일이었는데,
오세훈 시민께서 개함을 못했던 것처럼
니콘도 뭐에 눌린건지 발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ㅠ.ㅠ

지난 6월에 아내가 구찌 가방, 에뜨로 가방을 지른 관계로 ㅡㅡ;;
저 역시 그만한 가격대의 뭔가를 요구해도 되지 않겠느냐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샤테크라고 해서 샤넬 가방을 사두면 그게 재태크가 된다고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가방은 소비적인 물건이고
카메라는 생산적인 물건이니 d800 정도 요구하는건 괜찮을거라... (혼자서만) 생각합니다.

문제는 바디가 아니라.... 렌즈.
GX-10에 물려있는 렌즈는 시그마 17-70.
근데, 니콘 렌즈들을 보니 가격이 무섭더군요.
다달이 들어가는 청약저축을 헐어서 24-70 장만하면 끝. ㅠ.ㅠ
단렌즈도 갖고 싶고, 스피드라이트도 갖고 싶고, 가방도 하나....

지금은 생각이 좀 바뀌어서...
"캐논이고 니콘이고 보급형 FF가 먼저 나오는 놈으로 지른다"입니다.

내년까지 넘어가지는 않겠죠?! 제발!!!!!!!!!

개인적으로 위 사진보다 이 사진의 D800이 더 맘에 드네요.



  1. 떵후니 2011.10.10 21:19

    24-70n한가지만 있으셔두 돼유~!그리고 필수로 sb-900이쥬~.......삼각대는 짓죠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