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아이들과 코엑스에서 다녀왔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게 강남에 간건 처음인 것 같네요.
지난 주에는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1] 열였었죠.
또, 아내가 아쿠아리움 입장권을 구입해 놓은게 있어서 일타이피!!로 다녀온거죠.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1은 사람이 너무 많이 폴리만 잠깐 보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쿠아리움에 갔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아쿠아리움에 다녀왔던 얘기는 다음에!!

열심히 놀다보니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뭘 먹을까...
페밀리레스토랑을 가려했더니 아내가 꼼짝도 하기 싫으니 그냥 차려져 나오는 곳으로 가고 싶다더군요.
"코엑스 맛집"으로 검색을 하니 채선당이 나왔는데 아이들이 샤브샤브를 좋아해서 갈까 했지만
아내가 다시 코엑스로 들어가는 건 싫다고 해서 그냥 집에 가기로 하고 나오다
"삼성역 맛집"으로 검색을 하니 [희전]이라는 샤브샤브 전문점이 검색됐습니다.
역에서 2~3분 거리라 가기로 했죠.
결론부터 말하자면 넓고 깨끗한 곳에서 저렴하고 맛있게 음식을 먹었습니다.




마지막 이미지의 약도에서 나오지만 희전은 삼성역 1번출구에서 2~3분 거리에 있습니다.



식당의 1/4 정도가 사진에 나왔네요. 아니 룸이 있으니 1/5 정도나 될까... 싶네요.
식당은 깔끔하고 깨긋합니다.
일부 청소가 잘 되지 않은 곳은 식탁에 손을 올려보면 끈적끈적한데 그렇지 않아 좋았습니다.
 
 


샤브샤브 육수입니다.



양파, 호박, 배추, 여러가지 버섯들과 만두, 떡, 어묵등이 나옵니다.
참고로 저희는 3인분을 시켰습니다.



고기가 아주 먹음직스럽죠.
아주 훌륭합니다 ^^








동치미!


코끝이 찡한.



샐러드.



맛있는 김치.

 


맛있는 양념장.



맛있는 양념장 2.
위 양념장이 맵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아 간장으로 된 양념장을 달라고 했습니다.
달라고 해야 주더군요.
 



드디어 야채와 고기가 투입됐습니다.



야채와 고기가 익어가고 있군요. ^^



야채와 고기가 익었습니다.
아... 배 고파!!
































칼국수입니다.
절대 놓칠수없는 메뉴 중 하나죠.
 




아이들이 칼국수를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죽을 해먹을 밥입니다.
처음 메뉴를 선택할때 기본으로 들어가는 메뉴가 있는데
저희가 먹은 메뉴는 그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 나중에 따로 시켰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맛있게 먹은 것 같습니다. 고기나 칼국수에 비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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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에 들어갈 계란입니다.

 


죽이 완성됐습니다.
정말 맛있더군요.
아이들도 많이 좋아했고!!



밥 먹고 나오니 밤이 되었습니다 ^^



희전을 찾아갈때 텍스트로만 위치가 안내되어 있어 조금 불편해서 명함상의 약도를 넣어봤습니다 ^^


언제나 100% 만족스러울 수는 없죠.
직원 교육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싼 돈 들여 밥을 먹는데 무뚝뚝 직원의 서비스보다 웃는 얼굴의 직원의 서비스가 음식에 맛을 더 할 것 같습니다.
가져다 달라고 하면 잊어버리지 않고 가져다 주고 말이죠.
(직원이 난폭하거나 짜증스럽다는 뜻은 아닙니다.)
 

총평으로, 다시 가겠냐고 물으신다면 다시 가게 될 것 같다고 말하겠습니다.
아내나 저나 크게 모험을 하는 편이 아니라 다시 삼성역에 가게된다면 좋았던 기억이 있는 희전을 선택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