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하게 될거라 생각했는데 C#을 하게됐다 다시 ASP로 프로젝트가 변경되면서 의욕이 떨어져서 퇴근후 듣던 강좌도 펑크내버렸습니다.
(지금은 ^_____^ "다시 뭐가 됐건 열심히 한다"로 맘을 고쳐 먹었습니다.)
그렇게 의기소침해져 있을때 퇴근하면서 아내에게 "맛 있는게 먹고 싶어"라고 전화를 했더니 문어와 수육(삼겹살)을 저녁으로 내왔습니다.
살짝 얼어있는 문어를 초장에 찍어먹는 그 맛!! 아실란가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부드러운 수육을 신김치에 싸서 먹는 그 맛은 또....


수육과 문어... 양으로보면 삼겹살이 몇배나 많지만 가격으로 보면 비슷할 것 같습니다.
맛은... 둘다 좋습니다.
물론 술 안주로도 참 좋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
아내는 이렇게 차려오면서 한마디합니다.
"여편이 음식 잘하니까 좋지? ^_________^"
물론 좋지요.
결혼전 70kg이 안되는 몸무게가 지금은 ㅠ.ㅠ 90kg에 육박한건만 빼고 말입니다. 
음식 잘하는 여편이랑 사는 것도 은근 괴롭다는 자랑질~~~~

벌써 목요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