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태어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한게 몇번이나 되시나요?
전 요즘 이 녀석때문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나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PS : 이제 젝텐이를 떠나보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늦어도 상반기중에는 떠나보내게 되겠지요.
스마트폰과 새로운 카메라... 일단 먼저 나오는 놈 먼저 지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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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Eater™ 2011.02.20 17:41 신고
충분히 공감이 가면서도 빨리컸으면 합니다. ^^;;
전 이제 25일된 둘째와 감당 안되는 첫째때문에 왜케 힘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