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통의 모바일 분석

알통의 모바일 분석


2010년 야심차게 ㅡㅡ^ 시작했던 서비스가 두개 있었습니다. 무엇인지는 비밀입니다. ㅋㅋ 2011년 1월 1일에 맞춰서 새로운 서비스를 오픈 할 예정이었는데 크리스마스 주말에 애들이 장염으로 병원신세를 지고 신년 주말엔 제가 식중독으로 고생하는 바람에 이제서야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알모"라고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알통의 모바일 (분석)"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2010년 "알로 (로컬서비스)"를 몇일 운영하면서 알게된 사실이 있습니다.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에서 발행하는 피드를 이용해서 어떤 서비스를 만드는 것에 거부감이 많다는 것입니다. 공개된 것이고 누구나 가져다 편리하게 글을 읽을 수 있게 하려는 목적으로 배포하지만 "상업성"을 가지게 되면 많이들 싫어하는데, 제 솔직한 마음으로는 "이해가 됐다 안 됐다"합니다. "이해가 안 됐다"기보다 제가 원하는 컨텐츠가 있는데 끌어다 쓰지 못하니 답답한 것이겠지요. 이런 저런 이유로 [알로]는 비공개로 전환을 했고 [알모]의 상황을 봐서 개선을 할 생각입니다.


[알모]는 새로운 10년의 시작인 2011년의  야심작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______^ 일단 [알로]에서 소극적인 정책으로 글의 제목과 태그만으로 사이트를 꾸며보려했었는데 [알모]에서는 더 소극적이게 태그만 사용해서 사이트를 꾸미려고 합니다. 제가 원하는 블로그의 글을 끌어다 쓰기가 좋아졌다는 뜻이고 제가 뽑고자 하는 데이터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현재 67개의 블로그를 대상으로 1,800여개의 글을 수집했고 그 중 1,000여개의 글을 유용한 글로 판단했으며 이 1,000여개의 글에서 9,570여개의 태그를 수집했습니다. 2011년 1월 6일부터 3일간 수집한 데이터 치고는 양과 질적인 면에서 괜찮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발행된 글에서 유효한 글이 2~30% 미만인 블로그는 제외하고 신규 블로그를 추가해나가는 식으로 데이터의 질을 끌어 올릴 생각입니다. 근데......... 이 데이터를 어디다 쓸 일이 있을까요? ㅡㅡ;; 뭐,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저의 고상한 취미 정도로,,, 어차피 투자된 금액이 많지 않으니 ^_____________^


[알모]는 안드로이드 개발일을 하면서 그 흔한 스마트폰이 없다보니 답답한 마음에 "모바일 트랜드 분석"이나 해보자는 아이디어로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만들어진 기능 구현을 위해 30여 시간을 들였고 금전적으로는 3만원쯤 들였나 봅니다. 원래 차트 기능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한 페이지뿐인 사이트에 그것도 가장 중요한 곳에 넣을만한 내용이 없어 고민하던 차에 예전 로또 관련 사이트를 만들며 놀때 로또 번호로 차트를 만들었던 기억이 나서 "앗싸~"하며 넣었습니다. 프로트 페이지는 한페이지 뿐이지만 관리자 페이지는 제법 여러 페이지가 됩니다. 현재 무려 4페이지나 되는군요. 앞으로 3페이지 정도 더 추가가 될 듯합니다.


알통의 모바일 분석 차트에 오류가 좀 있습니다. 뭐, 사실 차트 만들어진지 6시간도 안됐기때문에 ㅡㅡ;; 좀 더 정교하게 손을 볼 생각입니다. jfreechart를 사용중인데 x,y축에 숫자형태만 사용할 수 있어 날짜표기를 못 했고 (제가 원하는 기능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노란차트의 경우 "CES2011" 차트인데 1월 5일부터 그려져야하는데 12월 7일부터 시작되서 ㅠ.ㅠ 오류 덩어리가 되버렸습니다. 요래 조래 손을 봐보고 안되면 ㅠ.ㅠ 그냥 써야죠. (jfreechart에서 안되면 제가 직접 그려볼라구요. 쉽진 않겠지만...)



  1. BlogIcon 벨제뷰트 2011.01.09 01:14 신고

    저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 BlogIcon 알통 2011.01.12 22:13 신고

      저도 아직 잘 모르는걸요 ㅠ.ㅠ
      제가 뭘하고 있는걸까요? ㅋㅋ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나아지겠죠... 그러길 바랄뿐입니다 ^^;;

  2. BlogIcon 비바리 2011.01.09 01:32

    저 역시도 이런 쪽은 꽝입니다.
    알통님 오랜만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BlogIcon 알통 2011.01.12 22:15 신고

      저도 아직 정체를 모르는 관계로 비바리님께서 모르는건 당연한... ^^;;

      비바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나저나 사진에 흥미가 떨어져서 참 곤란하네요.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