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가끔 삼겹살로 수육을 해줍니다.
그 맛은 일품이지요.
하지만 이번에 삼겹살은 문어때문에 그 빛을 잃어버렸습니다.
삼겹살 한근반이 문어 다리 하나를 이기지 못 했지요.
이제 문어다리 4개 남았습니다.
아직은 여유가 있네요.
그래도 문어다리도 열개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 하나 먹을땐 너무 아쉬울 것 같습니다 ^______________^



  1. BlogIcon MindEater™ 2010.12.14 09:58 신고

    그 귀하다는 문어다리군요~ 이거슨 테러십니다. ㅜㅜ

  2. BlogIcon skypark 2010.12.14 15:29

    흐~~ 문어, 입안에서 살살 녹죠.ㅎㅎ

    • BlogIcon 알통 2010.12.14 21:33 신고

      네 정말 살살 녹아요~ 아직 다리가 4개 남았습니다

  3. BlogIcon 꿈꾸던시절을찾아서 2010.12.14 18:54

    지금은 많이 부럽지만 조만간 포항에 가서 문어를 먹을 계획이라 많이는 부러워하지 않을렵니다.ㅋㅋ

    • BlogIcon 알통 2010.12.14 21:33 신고

      포항에서 먹은 시원한 물회가 마구마구 생각나는군요.
      요즘 과메기 철아닌가요?
      쫄깃한 과메기도 일품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