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 너무 귀엽네요. 정말 사랑스러우시겠습니다.^^
네~ 무지 사랑스럽죠~ 근데 요즘 아내나 저나 몸이 힘들어서 애들에게 잘 해주지 못해서 맘이 아파요 ㅜ.ㅜ
앗...저도 우리 애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좀 담아야겠는데요.ㅎㅎ 그런데 사내녀석만 둘이라...ㅋㅋㅋ
글쎄요 좀 더 자라서 애들이 엄마만 챙기면 아들 생각 무지 날 것 같습니다. 형편이 완전히 좋아지면 쌍둥이... 쌍둥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