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우이천엘 나갔다가 찍어온 장미꽃입니다. 눈이 높으신 우리 수영이는 장미꽃이 예쁘지 않다고 하더군요. 설령 예쁘지 않더라도 아빠를 위해서 예쁘다고 해줄수 있는건데 흑흑...


수영이 생일때 사용하고 남은 양초를 이용해서 아내와 수영이가 잠든 시간에 혼자 방에 들어와 불을 끄고 양초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제가 원했던 사진은 촛불 주위에 스타가 나오는 것이었건만 이 양초는 그런 것을 허락하지 않더군요.